시작하겠습니다.
먼저, 김지연 시청자 평가원이 가져오신 오늘의 주제부터 들어보겠습니다.
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다고 하죠?
그런데 심각한 폭행,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성희롱, 시와 때를 가리지 않는 학부모의 갑질 민원 등
교원이 가르칠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요즘의 보도를 보면 이게 정말 대한민국 교실의 현주소가 맞나 싶습니다.
오늘 에서는 교권보호를 YTN이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짚어보고,
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론이 주목해야 할 중요 지점은 무엇일지 살펴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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